
CAIDE
썬팅, PPF, 코팅
필름 이름보다 먼저 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농도와 부위입니다.
썬팅은 필름 이름만 봐서는 고를 수가 없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고르는 기준은 이름이 아니라 차와 용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이드는 농도부터 정하고, 그다음에 필름을 정합니다.

순서가 반대면 이미 붙인 뒤에 후회하게 됩니다. 필름은 마음에 안 든다고 그냥 되돌리는 물건이 아니라, 걷어내는 공정을 먼저 붙여야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앞유리는 법이 정한 기준 안에서만 시공합니다. 주로 운전하시는 시간대를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안내드립니다.
카이드는 글라스틴트 필름을 취급하고 있고, 산타나와 로데, 선셋R 중에서 고르시게 됩니다. 열차단과 자외선 차단 수치는 제조사가 공표한 기준으로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저희가 측정한 값이 아니라는 것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PPF는 도장 위에 씌우는 투명한 보호 필름입니다. 돌이 튀어 생기는 흠집과 문콕은 도장이 먼저 받는데, 도장이 벗겨진 자리는 도색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자리를 필름이 먼저 받게 하는 것이 PPF입니다. 전체를 한 번에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본넷처럼 정면으로 맞는 자리, 도어처럼 매일 스치는 자리부터 나눠서 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흠집이 난 면은 필름이 그 자국을 덮은 채로 굳습니다. 차량과 부위, 매장에 따라 시공 가능한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어디까지 가능한지는 예약 전에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예전에 한 썬팅이 들뜨거나 기포가 생겼다면 지금 상태를 먼저 보고 재시공이 되는지부터 말씀드립니다. 이때는 기존 필름을 걷어내는 공정이 먼저 붙습니다. 유리막 코팅은 앞의 둘과 역할이 또 다릅니다. 필름이 유리와 도장을 물리적으로 막아 준다면, 코팅은 도장 표면을 덮어 오염이 박히는 것을 막습니다. 덮는 일이라 지금 표면이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 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저희가 유리막 코팅을 가격표에 금액으로 미리 적어두지 않고 차량 상태를 보고 안내드리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새 차라면 신차보호케어에, 시간이 지난 차라면 컨디션케어의 외부 구성에 유리막 코팅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여기까지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같은 차종이라도 어떻게 타시는지에 따라 필요한 농도와 부위는 달라집니다. 어떤 차를 어떻게 타시는지 먼저 알려주시면, 필름은 그다음에 말씀드립니다.
이런 분께 권해드립니다
- 여름 실내 온도와 눈부심이 부담스러우신 분
- 밤 운전 시야가 걱정돼 농도를 못 정하고 계신 분
- 예전에 한 썬팅이 들뜨거나 기포가 생겨 다시 하고 싶으신 분 (기존 필름을 걷어내는 공정이 먼저 붙습니다)
- 돌이 튀는 자리와 문콕이 잦은 자리를 미리 막아두고 싶으신 분 (PPF는 부위별로 나눠 시공할 수 있습니다)
- 어디부터 해야 할지 몰라 전체 견적만 받아 보신 분
이렇게 진행합니다
- 01어떤 차를 어떻게 타시는지 여쭙고 필요한 농도와 부위를 먼저 정합니다.
- 02유리와 도장 상태를 확인하고, 기존 필름이 있으면 제거 공정을 함께 안내드립니다.
- 03시공면을 세척해 이물이 남지 않은 상태로 만듭니다.
- 04필름을 재단해 시공하고, 마감을 함께 확인한 뒤 관리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소요시간
부위와 시공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약하실 때 필요한 시간을 안내드리며,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썬팅 필름 종류가 너무 많은데 무엇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필름 이름만 봐서는 고를 수가 없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고르는 기준은 필름 이름이 아니라 차와 용도입니다. 출퇴근이 짧은 차와 하루 종일 도로에 있는 차는 필요한 것이 다릅니다. 어떤 차를 어떻게 타시는지 먼저 여쭙고 그다음에 필름을 말씀드립니다.
- 너무 진하게 하면 밤에 잘 안 보이지 않나요?
- 실제로 그런 차가 있으니 걱정하실 만합니다. 그래서 농도부터 정하고 필름을 정하는 순서로 갑니다. 반대로 하면 이미 붙인 뒤에 후회하게 됩니다. 앞유리는 법이 정한 기준 안에서만 시공합니다. 주로 운전하시는 시간대를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안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