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작업장에서 직원 두 명이 차량 앞범퍼와 그릴을 스팀으로 세척하고 있다

CAIDE

스팀세차 디테일링

어디까지 하는 세차인지 먼저 적어두고 시작합니다.

세차를 맡기고 집에 와서야 구석이 그대로인 것을 본 적이 있으시다면, 그다음부터는 금액을 믿기 어려워집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카이드는 무엇을 어디까지 하는지 먼저 적어두고 시작합니다. 공정이 이름으로 남아 있으면 빠뜨릴 수가 없고, 맡기시는 분도 무엇을 받는지 미리 보고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카이드의 손세차는 스팀세차입니다. 스팀을 쓰는 이유는 문지르는 힘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오염을 먼저 불려 띄운 뒤 걷어내면 도장면을 덜 건드리게 됩니다. 차체와 문틈처럼 손이 잘 들어가지 않는 자리도 스팀으로 씻어내고, 휠과 휠하우스는 이어서 따로 세척합니다.

창원중앙점에서 차량 앞범퍼와 그릴을 스팀으로 세척하는 모습
앞범퍼와 그릴처럼 손이 잘 들어가지 않는 자리부터 스팀으로 불려 걷어냅니다.

굳는 오염은 지울 시점이 따로 있습니다. 벌레 자국과 철분, 타르는 눈에 보일 때가 아니라 굳기 전이 지울 때입니다. 굳고 나면 세차 범위를 넘어 별도 약품 공정이 붙습니다. 지금 어느 쪽인지는 입고하실 때 저희가 먼저 보고 말씀드리고, 안 하셔도 되는 것은 안 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세차는 차량 상태에 따라 나눠 두었습니다. 상태가 양호할 때의 유지관리는 에센셜이고, 트렁크 내부는 에센셜 작업 범위에서 빠집니다. 손이 닿는 실내를 한 번 더 살균하고 유리막 성분 왁스로 코팅막까지 남기는 기준 세차가 카이드 시그니처입니다. 여기에 유리나 엔진룸, 가죽 같은 관리를 한 가지 더하면 추천케어, 패키지로 묶으면 프리미엄입니다.

차량 실내 도어트림과 대시보드를 손으로 닦는 모습
핸들과 도어트림처럼 하루에도 여러 번 만지는 자리는 사람이 직접 봅니다.

세차하고 사흘이면 도로 아깝게 되는 경험, 저희도 압니다. 그때 남는 것은 깨끗함이 아니라 코팅막입니다. 막이 있으면 오염이 표면에 고착되지 않아 다음 세차가 가벼워집니다. 유리막 성분 왁스코팅은 카이드 시그니처부터 기본 구성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염이 에센셜 범위를 넘는 경우에는 작업과 금액을 먼저 안내하고 동의를 받은 뒤 진행합니다. 갑작스러운 청구는 없습니다.

이런 분께 권해드립니다

  • 세차를 맡기고도 구석이 눈에 밟히셨던 분
  • 가족이나 아이가 자주 타서 실내가 신경 쓰이시는 분
  • 세차 후의 깨끗함이 조금 더 오래가길 바라시는 분 (코팅막은 카이드 시그니처부터 들어갑니다)
  • 최근에 세차해 상태가 양호하고 가볍게 유지만 하고 싶으신 분 (에센셜)
  • 벌레 자국이나 검은 점이 굳기 전에 정리하고 싶으신 분 (별도 약품 공정으로 안내드립니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1. 01입고하시면 차량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지금 필요한 구성을 안내드립니다.
  2. 02소지품을 내리고 실내를 진공청소한 뒤, 실내와 매트를 스팀으로 세척합니다.
  3. 03차체와 문틈을 스팀으로 씻어낸 뒤 휠과 휠하우스를 세척하고 유리를 세정합니다.
  4. 042차 진공청소로 실내를 마무리합니다. 카이드 시그니처부터는 손이 닿는 실내를 한 번 더 살균하고, 유리막 성분 왁스로 코팅한 뒤 핸들과 가죽시트에 보호코팅을 더합니다.

소요시간

선택하신 구성과 차량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약하실 때 예상 시간을 안내해 드리며,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차에 9만 원이면 비싼 것 아닌가요?
밖만 씻는 일이라면 그 금액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카이드 시그니처는 손이 닿는 실내까지 살균한 뒤 유리막 성분 코팅을 남깁니다. 핸들이나 기어노브처럼 하루에 수백 번 만지는 자리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무엇이 들어가는지 항목을 전부 적어 두었으니, 오시기 전에 가격표에서 확인하고 판단하세요.
세차하고 며칠 지나면 어차피 다시 더러워지지 않나요?
세차하고 사흘 만에 아깝게 되는 경험, 저희도 압니다. 다만 그때 남는 것은 깨끗함이 아니라 코팅막입니다. 막이 있으면 오염이 표면에 고착되지 않아 다음 세차가 가벼워집니다. 더러워지는 속도가 아니라 더러움이 박히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카이드 시그니처부터 이 코팅이 기본 구성에 들어갑니다.
싼 걸로 예약했는데 가서 비싼 것을 권하지는 않나요?
싸게 예약하고 비싸게 결제하고 나온 경험이 있으시면 그 걱정이 먼저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카이드는 그 상황을 규칙으로 못 박아 두었습니다. 오염이 예약하신 범위를 넘으면 작업과 금액을 먼저 안내하고 동의를 받은 뒤 진행합니다. 갑작스러운 청구는 없습니다.
스팀세차가 도장에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열이 도장에 닿는다고 생각하면 걱정되는 것이 맞습니다. 카이드가 스팀을 쓰는 이유는 문지르는 힘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오염을 먼저 불려 띄운 뒤 걷어내면 도장면을 덜 건드립니다. 차량 상태를 먼저 보고 그 차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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