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IDE
차를 이해하는 관리
차를 먼저 보고, 지금 필요한 것만 안내합니다.
카이드는 세차라고 하지 않고 관리라고 말합니다. 차는 이동수단이기 전에 하루 중 꽤 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공간을 다루는 일은 한 번 깨끗하게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상태를 보고 지금 필요한 것을 정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카이드는 차를 먼저 봅니다. 같은 이름의 작업이라도 차마다 필요한 범위가 다릅니다. 한 단계면 되는 차에 두 단계를 권하지 않고, 안 하셔도 되는 것은 안 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무엇을 하는지 먼저 적어두고 시작합니다. 공정이 이름으로 남아 있으면 빠뜨릴 수가 없고, 맡기시는 분도 무엇을 받는지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업 범위와 금액은 진행 전에 안내하고 동의를 받은 뒤 시작합니다. 오염이 예약하신 범위를 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작스러운 청구는 없습니다.
창원신월점과 창원중앙점, 두 곳에서 같은 순서로 차를 확인하고 같은 방식으로 안내드린 뒤 시작합니다. 다만 시공 가능한 범위는 차량과 부위, 매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예약 전에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지워지는 자국과 남는 자국은 시공 전에 구분해 알려드리고, 남는 것에는 돈을 쓰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가장 싼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카이드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이 차에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 없는지 듣고 판단하고 싶으시다면, 저희가 하는 일이 정확히 그 일입니다.
카이드가 지키는 것
- 차를 먼저 보고, 지금 필요한 것만 안내합니다.
-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 작업과 금액은 진행 전에 안내하고 동의를 받은 뒤에 시작합니다.
- 두 매장이 같은 순서로 차를 확인하고 안내합니다.
